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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자매님, 제가 이 맛에 삽니다" 이순옥 모친의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
글쓴이 : 강남교회 날짜 : 2013-05-20 (월) 11:44 조회 : 5263

한 사람이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는 일은 오직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과 고정관념을 뛰어 넘어 역사하는 하나님의 손길을 종종 볼 수 있다. 겉보기에는 아무런 부족함이나 어려움이 없어 보여도 그 사람의 마음에 공허와 고통이 있어서 진리를 구하고, 하나님을 찾는다. 
이순옥(65) 모친은 무뚝뚝하지만 가정적인 남편과 부족할 것 없는 형편에서 큰 어려움 없이 살아왔지만 그 마음에는 해결되지 않는 불안과 자신의 한계들이 마음을 어렵게 했다고 한다.

  
 
이순옥: 어떨 땐 나도 우리 남편처럼 돈 있는 거 쓰고, 놀러 다니고... 어차피 자고 일어나면 하루는 가는데, 그렇게 살면 안되겠나 하는 마음이 들 때도 있는 거에요. 
그런데 그걸로 만족이 안돼요. 노래교실도 가고, 어울려 화투도 치고, 남편과 스포츠 댄스도 배우러 다니고 했지만, 기쁜 건 그 때 잠시 뿐이고 조금만 지나면 오히려 더 마음이 어렵고 사람들과 부딪히고...밥 잘 먹고, 편하고, 최대한 현실에 만족하며 살려고 하는데 그게 그렇게 되지 않잖아요.

이순옥 모친과 우리 교회의 만남은 정말 우연한 기회에 찾아왔다. 
1년 여 전, 브라질에 있는 남편의 친구로부터 기쁜소식강남교회에 가보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교회를 싫어하는 남편 때문에 미루고 있었는데,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작년 3월 경 처음으로 교회에 왔다. 알고보니 박옥수 목사는 10여 년 전 성경세미나 광고 간판에서 예사롭지 않게 봤던 바로 그 분이었다.

이순옥: 남편 친구가 혼자라도 한 번 가보라는 거에요. 강남교회가 어디에 있는지 연락처도 몰랐어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물어서 혼자 주일 예배에 참석했지요. 너무 좋았습니다. ‘딱 내스타일’이라고 하잖아요. 제 마음이 그랬습니다. 편안하고 말씀이 너무 좋고... 너무 좋아서 남편에게 너무 좋고 편하다고 했더니 막 뭐라고 혼내더라고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순옥 모친이 처음 예배에 참석하고 나서 KBS를 통해 보도되는 좋지 않은 소식을 듣게 되었고 한 동안 교회를 향한 마음의 문을 닫았다. (이 방송이 나간 3개월 뒤인 6월 27일 KBS는 잘못된 보도임을 인정하여 반론보도를 내보냈다.)

이순옥: 처음에는 ‘큰일 날 뻔 했구나’하는 마음이 들었지요. 이단이라는 소리도 들리고, 남편이 ‘거 봐라’ 하면서 ‘교회는 다 똑같다’고 하는데, ‘그렇구나’ 했었지요. 
그런데 제가 보고 느꼈던 말씀과 교회의 모습이 지워지지 않고 자꾸 생각나는 거에요. 내가 본 곳은 그렇지 않았는데 하는 마음도 들고, 교회에 얼마나 많은 장로님과 성도가 있는데, 진짜 그렇다면 절대 그렇게 교회 안에서 가만있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BS에 나오는 게 다 사실이 아니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교회를 향해 마음을 연 이순옥 모친은 이번 성경세미나 직전, 예배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에 1년 전 알게 됐던 김미라 자매에게 대뜸 ‘나 오늘 예배에 참석한다’는 문자를 보내고는 다시 강남교회를 찾았고 목사님과의 교제를 통해 죄사함을 받았다.

이순옥: 1년 전 처음 왔을 때처럼 너무 좋았지요. 목사님 말씀이 다 나한테 하는 말이고, 너무 편안했습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는 말씀이 딱 제 얘기였습니다. 
내 마음의 죄가 내가 어떻게 할려고 해도 또, 선한 일을 하려고 해도 안되고 한계에 부딪혀서 늘 답답했는데 이건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는 말씀을 듣는데 ‘확’ 풀어졌습니다. 머리가 너무 깨끗해지고 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구원을 받은 후, 이순옥 모친의 마음과 생각, 생활 모든 것이 바뀌었다.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사람들과 교제를 하면 항상 마음이 편하고 기쁘다는 이순옥 모친은 이번 성경세미나와 후속 세미나를 오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간증을 들려주었다.

이순옥: 구원을 받고 부터는 고속도로를 가는데 가드레일이 옆에 쳐져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내 죄가 사해졌지, 내가 의로워졌지 하는 믿음이 내 마음의 중심에 서고, 이제 내가 어떤 길을 가던 예수님이 '내 옆에서 가드레일처럼 나를 보호하시겠구나', '내가 그 안에서 자유롭구나'.
사실 저는 저희 남편 때문에 저녁 시간에는 집회에 참석하기 어려웠어요. 교회 가는 걸 싫어하고 하니까. 그런데 정말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남편 마음을 바꾸고, 그래서 저녁에 다 참석했어요. 교회 너무 좋다고 하니까 ‘그래’ 하며 받아주기도 하구요. 정말 그럴 사람이 아닌데 성령이 역사하셨다는 마음입니다.

  
▲ 왼쪽에서부터 김미라 자매, 이순옥 모친, 문영준 전도사
이순옥 모친은 이야기 내내 ‘너무 기쁘다’, ‘너무 평안하다’라는 말을 쉼 없이 했다. 
정말 그 기쁨과 평안이 듣는 사람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졌다. 이순옥 모친이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에 연결되어 구원을 얻고, 새롭게 변화되는 역사를 옆에서 지켜본 기쁜소식강남교회 김미라 자매는 온전히 하나님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김미라: 처음 이순옥 모친을 만난 건 작년 3월경 교회에서 였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마음을 열고 좋아했는데, 추적 60분에 난 우리교회를 보고 마음을 닫으셨습니다. 
그 후 한번씩 연락을 드려도 냉냉하게 반응하셨습니다. 구스 내시가 구원받은 것처럼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사람이 있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제 마음에 '아! 이분도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분이겠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마침 반갑게 연락이 되어 다시 교회에서 만났습니다. 오셔서 교제하시고, 목사님과 추적 60분을 통해서 마음이 닫혔다가 바뀐 이야기도 하면서 마음을 활짝 여셨고, 그 때부터 말씀이 들어가 일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전에 박 목사님께서 제 남편(고 정순호 집사)이 구원받는 것을 보면서 "자매님, 제가 이 맛에 살아요!" 하셨는데, 저는 솔직히 그런 맛을 잘 못느끼고 살았습니다. 이 분이 행복해 하고, 감사해 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은 잔치에 참여해 그 복을 함께 누린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제 목사님처럼 '이 맛에 산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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